2009년 4월 종로사무실 이전개소식에 참석해주신 여러분 고두심님은 김용숙 대표의 MBC5기 동기생이고,
김용건님은 대표님과 같은 김씨로 직계혈족이 아님에도 유일하게 오라버니라고 부른답니다.
[출처] 2009년 종로사무실 이전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