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게에서 주최한 "사회가 키우는 사회적기업"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자본주의 한계를 사회적 기업이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나기에서도 아줌마들의 사회참여와 사회공헌차원에서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