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1-19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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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색소턴…
 조회 : 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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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년 동안 종교단체 및 기업 그리고 대학에서 색소폰을 교육해온 사람입니다.
얼마 전 우연하게 라디오를 듣다가 김용숙회장님의 "의무를 다하면 권리가 많아진다."라는
말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다양한 공개강좌를 진행했었는데,
생각보다 여성 특히 주부의 참여는 높아지고 있지만, 함께 연주하는 팀의 구성원으로 애로사항도 있더군요.
만약 아나기 밴드 (색소폰 앙상블) 결성을 생각하신다면,
제가 꼭 도와드리고 싶습니다.(맛보기 강좌를 통해서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좋은 교수법을 통해서 쉽고 체계적으로 배워서 아줌마 연주단의 멋있는 연주를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항상 발전하는 아나기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참고로 제 블로그 입니다. http://blog.naver.com/cli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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