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맨체스티 시티(맨시티)와 리버풀이 유례없는 치열한 선두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과 달리 3,4위를 둔 토트넘 홋스퍼, 아스날,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순위 경쟁은 보는 이들의 답답함을 자아낸다. 시즌 막판 나란히 힘을 잃으며 요상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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