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 살림에 큰 부담이 되시죠^^
저도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로써, 여간 부담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아이들이 어려서 직장다니기는 어렵고..
신랑 어깨에 큰 짐을 올려놓고 혼자 힘들게 버는 모습을 보니
넘 안스럽기도 하구요..ㅠㅠ
그래서 집에서 애 돌보며 재택알바를 하게 됬는데요..
두달정도 되었구요, 이번달에 340,000 정도를 받게 되었어요..
집에서 아이 챙겨주며, 나의 여가생활인 운동다니며, 집안일 하며
집에서 짬짬이 2~3시간 했던거라 .. 이정도 번것도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이렇게 자유롭게 내 생활 즐기며, 하고 싶을 때 일하면서 돈도 벌게 됬으니까요..
컴맹에서 조금이나마 컴퓨터를 다루는 실력이 늘어갈 때 마다
배우는 즐거움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8년을 전업주부로 살 때 이 일을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구요^^
그 8년이란 시간을 그냥 보내버린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여러분도 저와같이 뒤늦게 후회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집에서 애보시면서 짜투리 시간에 일하시고, 적은 금액이나마 버시면 좋지 않을까요??
물론, 몇백막원 천만원대 버시는 분도 있어요..
제 블로그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들어와서 보시구요..
보시지도 않고 선입견부터 갖지마시고, 보시고 판단해 주시기 바랄께요
저도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로써 아이들에게 거짖말하는 부끄러운 엄마가 되는건 싫습니다..
그 점만은 꼭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혹, 제 글이 불편하셨다면 , 사과드리구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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