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anagibnb/30086071095지난 10년을 되돌아 보니 여러 가지 감회가 새롭습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라면 일찌기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서 제가 행복해서 한 일이기에 지금까지 이어 온 것 같습니다.
나만을 위한 삶보다 사회와 국가에 도움되는 일을 한다는 것에 대한 기특한 생각이
나를 지속적으로 밀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