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이 200여 년 만에 재현된다.
글쓴이 : 아나기 날짜 : 09-12-17 13:09 조회 : 423


국립국악원은 1795년 윤 2월 정조가 1,800명의 수행원을 거느리고 수원 화성에서 열었던 어머니의 회갑연을 연례악 형식으로 재구성한 '왕조의 꿈, 태평서곡'을 18일부터 선보인다. 국립국악원이 2001년 개원 50주년을 기념해 초연한 이 공연은 '원행을묘정리의궤(園幸乙卯整理儀軌)'에 기록된 회갑연에 악ㆍ가ㆍ무(樂ㆍ歌ㆍ舞)와 궁중복식 및 궁중음식을 곁들여 재현된다.

이번 공연에서 혜경궁 홍씨는 연극배우 박정자씨를 비롯해 혜경궁 홍씨의 아버지 홍봉한의 직계 6대손 홍연식씨, 여성단체 '아줌마는 나라의 기둥'대표 김용숙씨, 국립국악원 무용단 안무자 홍금산씨, 가야금 연주자 이재숙씨, 궁중음식 보유자 한복려씨, 문화재위원회 부위원장인 임돈희씨 등 7명이 번갈아 맡는다. 외국인을 위한 영어 자막도 마련된다.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 24일까지. (02)580-3300

nana 10-02-27 20:46
200년만이라도 회갑연으로 민족성을 지켜가게 반가습니다 .
아줌마는 나라에 기둥 ....정말입니다 아줌마들만 바로 일어선다면
태산도 옯길것입니다 아나기 화이팅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