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12-26 15:43
부모이혼에 말 문이 막히는 아이들의 아픔을 대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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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들꽃
조회 : 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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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침마당에서 대표님을 뵌적이 있습니다. 아들의 폭행으로 며느리가 이혼하려고 가정법원에 고소하여 오늘 고소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손주들의 할머니로서 며느리 마음을 움직여 이혼하지 않도록 설득하고 싶습니다. 그 동안 아들과 저는 설득을 했지만 며느리는 자신의 선택이 항상 옳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고위공무원이기에 우리의 말은 무시되고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싶으며, 이혼때문에 상처받는 아이들을 잘 대변할 수 있는 훌륭한 변호사를 만나고 싶습니다. 빠른 대면상담을 원합니다. 만나뵙고 상세한 상담내용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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